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갤럭시디지털, 기관 겨냥 온체인 수익 상품 출시…디파이 경쟁 확대

프로필
최윤서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갤럭시디지털이 파이어블록스와 손잡고 기관 투자자가 기존 커스터디 시스템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체인 수익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기관용 디파이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온체인 금융 시장의 수익 구조 경쟁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갤럭시디지털, 기관 겨냥 온체인 수익 상품 출시…디파이 경쟁 확대 / TokenPost.ai

갤럭시디지털, 기관 겨냥 온체인 수익 상품 출시…디파이 경쟁 확대 / TokenPost.ai

갤럭시디지털($GLXY)이 디파이 인프라를 직접 다루기 어려운 기관 투자자들을 겨냥해 ‘온체인 수익’ 상품을 내놨다. 유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하면서, 기관용 디파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모습이다.

기관 자금 겨냥한 온체인 수익 상품 출시

갤럭시디지털은 10일(현지시간)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모르포(Morpho) 기반 ‘볼트 큐레이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 ‘갤럭시 큐레이터(Galaxy Curator)’는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의 자산 운용 솔루션 ‘파이어블록스 언(Fireblocks Earn)’을 통해 제공되며, 2400개 이상 기관 고객이 기존 커스터디 및 자금 관리 시스템 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핵심은 디파이 참여 장벽을 낮춘 데 있다. 그동안 기관 투자자들은 결제 대기나 운용 준비 과정에서 대규모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도, 복잡한 디파이 인프라와 리스크 관리 문제로 인해 이를 적극 활용하지 못했다. 갤럭시디지털은 이러한 공백을 ‘큐레이션된 대출 전략’으로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급성장하는 ‘볼트 큐레이션’ 시장 경쟁 본격화

최근 디파이 시장에서는 기관 맞춤형 볼트 큐레이션이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비트와이즈, 건틀렛, 윈터뮤트, 로커웨이X 등 주요 자산운용사와 트레이딩 기업들도 모르포 기반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흐름은 단순 거래를 넘어 온체인 금융 인프라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로빈후드($HOOD)는 ‘로빈후드 체인’을 통해 토큰화 주식과 디파이 서비스를 결합했고, 크라켄 역시 ‘xStocks’를 통해 토큰화된 미국 주식을 디파이 담보 및 수익 창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결국 경쟁의 초점은 자산 자체보다 ‘어떤 구조로 수익을 만들어내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 강조…기관용 전략 차별화

갤럭시디지털은 이번 상품이 ‘기관 등급’에 맞춰 설계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담보 기준, 익스포저 한도, 시장 모니터링 등은 기존 자사 대출 및 트레이딩 사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되며, 자산 통제권 역시 프로토콜 수준에서 유지된다.

또한 모든 거래는 파이어블록스의 승인 및 정책 시스템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별도의 디파이 운영 조직 없이도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초기에는 두 가지 전략이 제공된다. ‘퀄리티 볼트’는 우량 담보 기반 시장에만 투자해 안정성을 우선하며, ‘인핸스드 볼트’는 에테나(ENA), 리스테이킹 토큰, 펜들 구조 상품 등을 포함해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위험도도 높다.

온체인 금융, 다음 경쟁 무대로 부상

갤럭시디지털은 현재 약 14억 달러(약 2조 720억 원) 규모 대출 포트폴리오와 30억 달러(약 4조 4400억 원) 이상의 스테이킹 자산, 1600개 이상의 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온체인 금융 시장에서 기관 자금을 끌어들이는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토큰화 이후의 승부는 결국 ‘수익 구조’와 ‘리스크 관리’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갤럭시디지털은 기관 투자자의 ‘유휴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비효율 영역을 공략해 온체인 금융 시장으로 자금을 유입시키려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단순 투자 상품이 아니라 디파이 접근성을 낮춘 ‘관리형 인프라’ 경쟁으로 시장이 이동 중이다.
모르포 기반 볼트 큐레이션 시장은 자산운용사·트레이딩사까지 참여하며 빠르게 기관 중심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 전략 포인트
핵심 경쟁력은 수익률 자체보다 ‘리스크 관리 + 접근성’에 있음
기관은 직접 디파이를 운영하지 않고도 수익 창출 가능
퀄리티 볼트(안정형) vs 인핸스드 볼트(고수익·고위험)로 투자 성향별 선택 구조 제공
파이어블록스 연동으로 기존 자산 관리 흐름 유지 → 도입 장벽 최소화

📘 용어정리
볼트 큐레이션: 특정 전략에 따라 디파이 자산을 자동 운용하는 구조
온체인 수익: 블록체인 기반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이자·보상 수익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법정화폐에 가치가 연동된 암호화폐
리스테이킹: 이미 예치된 자산을 다시 활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
토큰화: 주식·채권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토큰 형태로 변환하는 것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갤럭시디지털의 이 상품은 어떤 사람을 위한 건가요?
주로 기관 투자자(자산운용사, 거래소, 트레이딩 기업 등)를 위한 서비스입니다. 디파이를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비교적 쉽게 온체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관리형 상품입니다.
Q. 왜 ‘온체인 수익’이 중요한 경쟁 포인트가 되고 있나요?
기존에는 자산을 보유하거나 단순 거래하는 것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해당 자산을 어떻게 활용해 지속적인 수익을 만드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토큰화된 자산이 늘어나면서, 이를 담보·대출·이자 구조로 연결하는 온체인 금융이 중요한 영역으로 부상했습니다.
Q. 안정성과 수익성 중 어떤 선택이 가능한가요?
두 가지 전략이 제공됩니다. ‘퀄리티 볼트’는 우량 담보 위주로 구성되어 안정성을 중시하며, ‘인핸스드 볼트’는 더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하지만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cundal

21:44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undal

2026.07.16 21:44:45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