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메타버스는 멤버십 서비스 '머니클럽' 업데이트를 통해 디지털자산 갤럭시아 GXA와 연계한 이용자 혜택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머니클럽은 생활금융 플랫폼 '머니트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다. 이용자는 'GXA 머니또' 등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GXA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머니트리카드를 발급·등록한 회원만 머니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카드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머니트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회사는 가입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머니트리 이용자가 리워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GXA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원 등급제도 새롭게 도입했다. 머니트리카드 등록 회원은 '프리미엄', 미등록 회원은 '웰컴' 등급으로 구분해 등급별 혜택을 제공한다. 웰컴 회원은 카드 발급·등록 후 프리미엄 등급으로 전환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머니클럽에서 매주 진행되는 리워드 프로그램 'GXA 머니또'의 응모권 획득 미션도 확대했다. 카드 이용과 연계한 미션을 세분화해 응모권 획득 기회를 늘리고 머니트리카드 이용과 GXA 리워드 간 연계를 강화했다.
GXA 프로젝트는 앞서 공개한 로드맵을 바탕으로 머니트리와 갤럭시아월렛 간 연동을 추진하고 있다. 머니트리에서 적립되는 마케팅 포인트와 GXA를 연계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서비스에서 GXA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머니클럽 업데이트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이용자 참여와 혜택을 GXA로 연결하는 'GXA 리워드 레이어' 전략의 일환이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향후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GXA 연계를 확대해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갤럭시아메타버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머니클럽의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카드 이용과 GXA 리워드 간 연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머니트리를 비롯한 다양한 실생활 서비스와의 접점을 확대해 GXA의 활용성과 이용자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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