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차 주간 팟캐스트 — 연말 반등의 두 얼굴, '선물 랠리'인가 '유동성 퇴각'인가?
비트코인·이더리움이 반등했지만 대형 투자자의 이탈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연준의 완화적 조치조차 '좋은 뉴스'가 되지 못하는 시장, 크리스마스 이후의 리스크 구간을 주목해야 한다.
비트코인·이더리움이 반등했지만 대형 투자자의 이탈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연준의 완화적 조치조차 '좋은 뉴스'가 되지 못하는 시장, 크리스마스 이후의 리스크 구간을 주목해야 한다.
테라폼랩스 파산관재인이 점프 트레이딩을 상대로 약 5조 9천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고빈도매매에 의한 시장 왜곡 책임이 핵심 쟁점이다.
북한 해커들이 올해 가상자산 해킹으로 최소 14억 달러를 탈취하고 중국 지하 금융망을 통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트랩랩스는 북한이 전략적으로 중앙화 거래소를 공격하며 국가 차원의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신용카드 거래량을 추월한 데 이어 2026년 미국 ACH 시스템 규모도 넘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GENIUS 법안 통과와 기업 채택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사무라이 월렛 공동 창업자 케온 로드리게즈가 자금세탁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수사가 정치적 탄압이라 주장하며 트럼프의 개입을 호소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현금이 아닌 본원자산으로 보고, 금융상품화·자본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선 실생활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상반된 전망도 제시됐다.
영국 FCA가 암호화폐 규제 초안을 발표하며 2027년 10월부터 전면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산발적 규제에서 완전 시장 구조 체제로의 이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투빗이 이더리움 기반 무기한 선물 계약에 최대 200배 레버리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ETH 파생상품 시장 확대와 디파이 성장 흐름을 반영한 조치다.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은 인터넷처럼 작동하는 돈과 인프라로, 자산 가격과 무관하게 실용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보다 초심자의 시선이 본질을 더 정확히 짚는 경우도 늘고 있다.
밈코어가 9월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하락한 이후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7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향후 밈코인 시장 흐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