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중국계 뷰티앱 개발사 메이투(Meitu)가 2022년 12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 암호화폐 손상차손 약 2.85억 위안(약 5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메이투는 암호화폐 매입 이후 추가로 암호화폐를 매매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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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투, 작년 2.85억위안 암호화폐 손상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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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엠마코스모스
2023.02.21 15:43:11
정보 감사합니다
토큰부자
2023.02.21 09:51:47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피니티P
2023.02.21 09:00:16
감사합니다
난나일뿐
2023.02.21 08:54:20
정보감사합니다
별당나라
2023.02.21 08:53:0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