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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은 "지난해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런, 고액 자산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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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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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연구 결과 지난해 셀시우스 등 암호화폐 플랫폼의 '코인런'을 고액자산가와 기관 고객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시카고 연은은 "셀시우스의 경우 회사가 출금을 동결하고 파산을 신청하기 직전인 6월 전체 출금 건수의 35%가 1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계좌에서 이뤄졌다. 투자금이 50만 달러 이상인 계좌의 출금 속도가 특히 빨랐으며, 인출 규모도 컸다. FTX의 경우 단 하루만에 예치금의 4분의 1이 인출됐다. 보이저디지털은 지난 5월 전체 자산의 14%가 출금된 이후, 6월 12일부터 7월2일까지 단 20일 만에 고객 예치금의 39%을 잃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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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vvsp

2023.05.16 18:31:56

내용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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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3.05.16 16:04:34

빠른뉴스감사하며...국회의원.고위공직자 코인관련 전수조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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