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뒷돈 상장 의혹 FANC 재단, 41억원 규모 현금화 의심 이체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5
좋아요 비화설화 0

빗썸 뒷돈 상장 의혹이 나온 팬시코인(FANC) 재단 측이 41억원 상당 토큰을 해외 거래소로 입금해 현금화가 의심된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보도했다. 지난 3월 3일부터 5월 19일까지 FANC 재단 지갑 4곳에서 약 4778만 4100FANC가 후오비, MEXC로 이체됐다는 것이다. 이체된 물량은 13일 기준 FANC 유통량의 58%에 이른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빗썸홀딩스 이모 대표가 50억원의 상장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배임수재)와 관련 FANC 코인 발행사인 셀러비(CELEbe) 코리아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5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vvsp

2023.06.14 18:15:50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ofoot

2023.06.14 15:01:59

정보 감사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가며니

2023.06.14 14:44:37

정보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낙원가

2023.06.14 12:51:56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꽃미인

2023.06.14 11:17:3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