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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NYT, SBF만 동정... 피해자에 대한 동정심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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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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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에 대한 뉴욕타임스(NYT)의 보도는 터무니없이 긍정적이다. SBF에 대한 동정만 있을 뿐, 그로 인해 사기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동정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앞서 SBF는 전 여자친구이자 FTX 관계사인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의 전 CEO 캐롤라인 엘리슨(Caroline Ellison)의 개인 일기 등을 뉴욕타임스에 제보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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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난나일뿐

2023.08.07 08:26:12

좋은기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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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며니

2023.08.07 08:11:34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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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3.08.07 00:38:06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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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8.05 23:18:48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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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2023.08.05 22:16: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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