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아이토큰(iToken·전 후오비 월렛)은 3일전 26.3만 USDT를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커는 해당 자금을 290만 TRX로 스왑한 후, 140만 TRX는 체인지나우로, 150만 TRX는 바이낸스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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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아이토큰, 3일 전 $26.3만 상당 해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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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zestyseo1004
2023.10.08 18:44:33
👍👍👍
solkae
2023.10.08 13:04:40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10.08 03:20:07
정보 감사합니다
zestyseo1004
2023.10.07 22:57:44
👍👍👍
꽃미남
2023.10.07 18:19:0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ofoot
2023.10.07 16:18:45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