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되며 지수 추종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비트코인 간접 투자 경로가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PANews는 8일 비트코인 매거진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7일 나스닥100 지수에 공식 편입됐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앞서 대차대조표상 1만871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제이피모건은 이번 지수 리밸런싱으로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펀드와 ETF에 약 43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유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번 편입으로 나스닥100 내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한 기업은 스페이스X, 테슬라, 스트래티지 등 3곳으로 늘었다. 분석은 지수 편입이 규칙 기반 수요를 만들며 기업 보유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구조적 노출을 키울 수 있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