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의 설립자 위셴이 X를 통해 “암호화폐 채굴 플랫폼 세이프트레이드(SafeTrade)가 러그풀을 일으킨 것으로 의심된다. 현재 피해 추정액은 최소 66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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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세이프트레이드 러그풀 의혹...$660만 피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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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3.11.23 09:51:31
고위공직자 코인관련 전수조사합시다~!
가보자
2023.11.23 00:21:55
정보 감사합니다.
가보자
2023.11.22 23:43:14
뉴스 감사합니다.
dejavu
2023.11.22 23:32:44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11.22 23:24:07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