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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BTC 든 하드 버린 英 투자자, '쓰레기장 수색 불허' 시의회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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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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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0 BTC 든 하드 버린 英 투자자, '쓰레기장 수색 불허' 시의회 고소

10년 전 8,000 BTC(5.47억 달러 상당)가 보관된 하드 드라이브를 버린 한 개인 투자자가 영국 뉴포트 시의회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이 투자자는 해당 드라이브가 뉴포트시 소유의 쓰레기장에서 분실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포트 시의회 측은 "2013년부터 쓰레기장에 있었을 수도 있고 없어졌을 수도 있는 드라이브와 관련 여러 번 연락을 받았다. 쓰레기장에서 드라이브를 찾는 행위는 환경 관련 규제에 따라 불가능하다고 설명해왔다. 더 이상 해당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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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4.03.18 23:07:00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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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16

2024.03.18 11:22: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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