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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블윔블 중대 결함 발견, Grin 거래자 주소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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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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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투자펀드 드래곤플라이캐피탈 소속 연구원 Ivan Bogatyy가 18일 미디엄을 통해 그린(Grin), 빔(Beam) 등이 사용 중인 익명성 블록체인 프로토콜 밈블윔블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당 60달러의 아마존웹서비스(AWS) 비용을 지불해 실시간으로 96%의 그린(Grin) 거래 관련 발신자와 수신자의 정확한 주소를 알아낼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결함을 고칠 방법이 없다"며 익명성 분야에서 밈블윔블이 더 이상 지캐시나 모네로의 대안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라이트코인(LTC)이 밈블윔블 프로토콜 도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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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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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zac

2019.11.19 16:12:01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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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19 08:45:27

익명성 블록체인 프로토콜에서 발신자 및 수신자 정보가 노출된다면 그건 익명성을 보장할 수 었다는 말로 프로토콜은 실패작이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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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19.11.19 02:08:49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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