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은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스트래티지보다 수익 창출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고 진단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아담 백은 "시장 순자산가치 비율(mNAV) 지표를 보면 메타플래닛은 단 3개월 만에 2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 속도가 유지되면 8.3배까지 상승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주가는 533엔에서 1340엔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mNAV 커버리지 속도에서 메타플래닛은 스트래티지보다 3.8배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은 BTC 추가 매집을 위해 2.5억 달러 채권 발행을 계획 중이다. 현재 메타플래닛은 5,555 BTC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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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메타플래닛, 스트래티보다 BTC 수익률 더 좋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