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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WSJ 보도, 친크립토 진영에 대한 정치적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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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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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CEO가 WLFI 홍보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WSJ는 보도에 앞서 나에게 수많은 부정적 가정을 전제로 질의서를 보냈다. 나는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명확히 답변했지만, WSJ는 보도를 강행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내용은 팩트 몇 개가 틀린 수준이 아니라 스토리 전체가 허구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수정조차 불가능하다. WSJ는 미국을 크립토 허브로 만드는 것을 저지하려는 세력의 일부이며 암호화폐 업계와 글로벌 리더, 친크립토 정치 진영에 대한 의도적인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WSJ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공동 설립자이자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특사를 맡고 있는 스티브 위트코프와 그의 아들 잭 위트코프가 WLFI를 중동 지역에서 홍보했고, 자오창펑이 그 과정에서 '다리 역할'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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