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세계적인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억만장자인 레이 달리오가 최근 출간한 신간에서 비트코인을 '경화(hard currency)'로 지칭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광범위하게 수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달리오는 “비트코인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강한 통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언급하며, 글로벌 부의 흐름이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과 기관투자 확대 흐름과 맞물려 향후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신뢰 성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