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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도난 디지털 자산 규모, 16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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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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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약 167억 달러 규모 디지털 자산이 도난당했다고 비인크립토가 8일 보도했다. 2019년 암호화폐 탈취 및 스캠 규모만 43억 달러를 웃돌았다. 이중 30억 달러를 플러스토큰이 기여했다. 미디어는 작년 하반기 플러스토큰이 일평균 약 1,300 BTC 이상을 시장에 덤핑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액이 10억 유로를 웃도는 최악의 사기 사건은 원코인(36억 유로), 플러스토큰(26억 유로), 비트커넥트(22.5억 유로), BTC-e(13억 유로)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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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0 09:27:05

2011년 이후 10년간 167억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이 도난당했군요. 작년에만도 업비트 등 43억 달러 이상의 도난, 탈취가 있었군요. 거래소들은 번 수익으로 보안강화 및 해킹방지 연구를 강화하였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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