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기반 암호화폐 중개 및 리서치 기업 K33이 비트코인 비축안 강화를 위해 1.85억 스웨덴 크로나(약 1,920만 달러) 규모 직접 주식 발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목표치인 8,500만 크로나를 두 배 이상 초과했다. K33은 조달한 자금을 BTC 매수와 중개 마진 확대, 신규 상품 출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K33은 지난 6월 3일(현지시간)에도 10 BTC를 매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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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3, 주식 발행 통해 $1,920만 모금...BTC 추가 매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