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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가상화폐, 크로스보더 결제 분야서 이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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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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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가상화폐는 크로스보더 결제 분야에서 소비자, 기업 비용 절감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21일 트위터에서 해당 발언을 언급하며 므누신이 크로스보더 페이먼트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므누신이 국제 송금 분야에서의 가상화폐 기능을 어느 정도 이해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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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22 12:45:46

미국이 크로스보더 페이먼트기업을 지원하겠다고 재무부장관의 입을 빌려 이야기한 것은 리브라의 출시를 암시한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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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22 01:20:36

가상화폐는 크로스보더 결제분야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여지고, 미 재무장관이 이를 인정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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