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웨이파인더: AI 에이전트가 여는 디파이 대중화의 시대' 보고서를 통해 "웨이파인더(PROMPT)의 온체인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스템은 진입장벽이 높아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을 대중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웨이파인더를 통해 사용자는 에이전트와의 대화로 전문 트레이더 수준의 디파이 전략 실행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자동화 크로스체인 거래 ▲레버리지 기반 적립식 투자(DCA) ▲베이시스 트레이딩 등 고도화 전략이 포함된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와의 연동을 통해 웨이파인더는 온체인 선물 거래도 지원한다. 향후 API 서비스로 확장될 예정이며, 다양한 웹3 프로젝트에서 온체인 복잡성을 해소하는 인프라 혹은 운영체제(OS)로 웨이파운더가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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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웨이파인더, AI 에이전트로 디파이 대중화 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