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ETF 출시 이후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급감했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X를 통해 전했다. BTC의 90일 이동 변동성(90-day rolling vol)은 ETF 출시 당시 60을 넘었지만 최근 처음으로 40을 하회했다는 설명이다. 발추나스는 "BTC는 과거 금보다도 3배 이상 높은 변동성 수준을 보였지만, 현재는 그 차이가 2배 이하로 줄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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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현물 ETF 출시 이후 변동성 급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