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PCI)을 운영사 다날이 3분기 출시하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에 스테이블코인을 접목할 예정이라고 프라임경제가 보도했다. 국내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는 카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한 외국인들의 선불 충전카드 결제 규모는 2023년 연간 56조원인 것으로 이민정책연구원은 집계했다. 다날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도 앞서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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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국내 업계 최초 스테이블코인 지원 선불카드 출시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