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는 토큰화 자산을 위한 범유럽 결제 플랫폼 세투리온(Seturion)을 공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투리온은 토큰화 자산에 대한 거래 후 시스템을 통합하고 결제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은행, 브로커, 거래소, 토큰화 플랫폼 등 모든 시장 참여자에게 개방됐으며 퍼블릭,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모두 지원한다. 기관들은 자체 DLT 라이선스 없이도 토큰화 자산 거래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기존 시장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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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 토큰화 자산 범유럽 결제 플랫폼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