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순자산이 WLFI 상장 이후 월요일(미국시간) 41억 달러 늘어나 주요 암호화폐 법안 가결이 힘들어질 수 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플랫폼 사베아(Savea) 공동 창립자 샘 무디는 "WLFI 때문에 암호화폐 정책 투표가 대통령 가족을 부유하게 하는 투표로 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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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WLFI 이해상충으로 암호화폐 법안 통과 어려워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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