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 글로브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비트코인은 4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지난 2012년 당시 비트코인에 대한 예측이 너무 보수적이었다"며 "현재 비트코인은 10,000 달러 밑으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당시 그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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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2.19 02:34:11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2.19 01:29:48
4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적 근거는 없는 감상적 주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