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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아프리카, 암호화폐 보유자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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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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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서 암호화폐 보유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공은 인구의 10.7%, 가나 및 나이지리아는 7-8%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남아공 소재 P2P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팍스풀(Paxful)의 CEO 레이 유세프(Ray Youssef)는 "아프리카의 금융 시스템에는 여전히 수많은 문제가 존재하며, 은행 시스템을 통해 인근 국가에 송금하는 데에도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짐바브웨는 법정화폐 및 경제 불안정으로 암호화폐 보유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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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19 09:52:27

아프리카의 정세 불안으로 암호화폐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나 보네요. 남아공, 가나, 아니지리아의 암호화폐 보유율은 한국보다도 높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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