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티코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창펑 자오는 올해 2월 각각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테레사 구디 기옌(Teresa Goody Guillén)을 고용했다. 기옌은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SEC 위원장 후보로 고려했던 인사다. 두 클라이언트는 올해 기옌의 로펌에 총 29만 달러를 지급했다. 또한 자오는 9월에만 45만 달러를 들여 트럼프 측근 로비스트 체스 맥도웰(Ches McDowell)을 고용해 백악관과 재무부를 상대로 로비를 진행했다.
(출처: Politico, X @WuBlockch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