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WatcherGuru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진 직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 원) 규모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시장 참가자들이 양국 정상회담 이후 규제나 외교적 긴장 등을 우려하며 가격 하락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산은 주요 회담 후 시장의 민감한 반응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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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회담 직후 1.5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롱 포지션 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