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아서 헤이즈의 패밀리펀드인 메일스톰(Maelstorm)의 아크샤트 바이디야는 파네라(Pantera)의 초기 암호화폐 토큰 펀드에 투자한 10만 달러가 4년 만에 수익 대신 절반 가까이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상승과 일부 프로젝트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수료로 인해 전체 수익률이 낮았다고 지적했다.
바이디야는 초기 단계 암호화폐 펀드들이 지나치게 큰 규모로 운용되며 양질의 투자 기회를 확보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LP(유한책임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확장 가능한 기회를 찾을 것을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