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제미니 창업자 "BTC, 바이러스 아닌 법정통화 헤지 수단"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인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연준의 금리 인하를 언급하며 "비트코인은 전염병에 대한 헷지 수단이 아니라 법정통화 정권에 대한 헷지 수단이다. 비트코인은 법정통화 리스크에 대한 세계 최대의 리스크 회피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글로벌 경제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마이너스 수요는 단기적으로 금을 포함한 모든 자산 클래스에 악영향을 미치겠지만, 세계 경제는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이런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회복력과 지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3.16 15:22:24

사건이나 사태에 대한 헷징 수단이 아니라 법정통화에 대한 헷징수단이라는 말이 재밌네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