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과거 66,000 ETH를 공매도하기 위해 빌렸던 고래가 다시 19,508 ETH(약 6,103만 달러 상당)를 바이낸스에서 매수한 뒤, 이를 Aave V3에 예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이 고래는 Aave V3에서 1억 7천만 USDT를 대출받아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이 추가 이더리움(ETH) 매수를 위한 준비 작업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해당 고래는 총 405,252 ETH(약 12억 8천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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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공매도 고래, 1.7억 USDT 대출 후 바이낸스에 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