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미국 3월 고용 수치가 전쟁 이전 노동시장 강세를 실제보다 크게 반영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노동참가 인구와 가계조사 기준 취업자 수가 함께 감소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출처에 따르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란 전쟁이 실물경제 활동에 부담을 주면서 고용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쟁의 물가 영향은 즉각 나타나지만,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 채용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앞으로 몇 달간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기본 시나리오로 연준이 유가 상승에 따른 일회성 물가 충격은 넘기고, 향후 노동시장 약세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