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장된 디지털 자산 투자기업 CEA 인더스트리는 11월 18일 기준 자사 보유 BNB(바이낸스코인) 수량이 51만5,054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약 4억8,100만 달러(약 6,37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평균 매입 단가는 약 851.29달러이며, 총 투자금은 약 4억3,850만 달러라고 덧붙였다.
또한 CEA는 자사 주식 117만 주를 평균 6.77달러에 자사주 매입했으며, 이는 2025년 9월 22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디지털 자산 운용 전략을 통해 현재까지 총 6,506개의 BNB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