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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 경제학자 “美 연준, 12월 회의 1주 연기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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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 경제학자 “美 연준, 12월 회의 1주 연기 바람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2월 9~10일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지만, 회의 일정이 주요 경제지표 발표 시점과 맞물리며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Y(안영) 수석 경제학자 그레고리 다코(Gregory Daco)는 연준이 통상 회의 일자를 조정하지 않지만, 11월 비농업 고용지표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각각 12월 16일과 18일로 예정된 만큼 회의를 1주 연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들은 연준의 금리 결정과 밀접한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상황을 반영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택전문 매체 하우징와이어(HousingWire)의 수석 분석가 로건 모타샤미(Logan Mohtashami) 역시 “연준은 데이터를 받은 이후 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10월 고용보고서는 미 정부 셧다운으로 취소돼, 일부 내용이 11월 수치에 반영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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