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블록체인 프로젝트 비텐서(Bittensor)가 12월 14일 첫 번째 반감기를 진행한다. 반감기 이후 TAO 토큰의 일일 발행량은 7,200개에서 3,600개로 절반 감소한다. 이는 토큰 인플레이션을 줄이고 장기적 가치 유지를 위한 조치로 보인다. 비텐서는 분산형 AI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으며, TAO는 해당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반감기는 TAO 수급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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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블록체인 프로젝트 비텐서(Bittensor)가 12월 14일 첫 번째 반감기를 진행한다. 반감기 이후 TAO 토큰의 일일 발행량은 7,200개에서 3,600개로 절반 감소한다. 이는 토큰 인플레이션을 줄이고 장기적 가치 유지를 위한 조치로 보인다. 비텐서는 분산형 AI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으며, TAO는 해당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반감기는 TAO 수급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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