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8일, 엠버 데이터(Amberdata)를 인용해 4년 전 솔라나(SOL) 991,000개를 매수했던 고래 주소가 20분 전 100,000 SOL(약 1,357만 달러)을 바이낸스로 이체했다고 보도했다.
이 주소는 지난 4월 토큰이 잠금 해제된 이후 8개월간 총 615,000 SOL(약 1억 700만 달러)을 바이낸스로 전송했으며, 평균 매도가는 175달러였다. 현재 이 주소는 약 9,916만 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733,000 SOL을 보유 중이다.
이 주소는 지난 4년 반 동안 스테이킹 보상으로만 총 357,000 SOL을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