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12월 22일 월요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우선주 발행과 관련한 결의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PANews에 따르면,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이사는 이번 결의안이 회사의 중장기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6시(일본 시간)까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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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12월 22일 임시 주총 개최…우선주 발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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