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분석가 Ai에 따르면, Hyperliquid에서 최근 24시간 기준 총 76억3000만 달러 규모의 미결제 약정(OI) 중 3~7배 레버리지를 선택한 자금이 37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0~3배 레버리지에는 27억7000만 달러가 몰렸고, 7배 이상 레버리지 비중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에 따르면, 낮은 레버리지를 취한 자산에는 일부 헤지 펀드들이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을 잡고 있으며, 내부자 주소 중 하나는 전체 3~7배 레버리지 포지션의 18.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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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 3~7배 레버리지 비중 가장 높아…총 37억 달러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