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Onchain Lens에 따르면, 한 비트코인 고래 투자자가 20배 레버리지로 보유한 롱 포지션을 최근 청산했다. 해당 포지션은 약 35일간 유지됐으며, 이번 청산으로 약 779만 달러(약 107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또한 이 투자자는 현재 지캐시(ZEC)에 2배 레버리지로 롱 포지션을 유지 중이며, 해당 포지션에서도 약 707만 달러의 손실이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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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 투자자, 779만 달러 손실 후 레버리지 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