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장펑 자오(CZ)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낮은 가격에 암호화폐를 매수해 여러 사이클을 버텨낸 투자자들이 있었다면, 그들은 대개 현재와 같은 시장 국면에서 다수와는 다른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이야말로 누가 장기 투자자인지를 알 수 있는 시점"이라며, 대중과 다른 판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바이낸스 CZ "시장 침체기, 장기 보유자들의 결정적 시점"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