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슨과 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암호화폐 기반 정치자금위원회(PAC)인 '그로우 캘리포니아(Grow California)'를 설립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위원회는 독립 지출 위원회 및 비영리 단체 운영을 통해 캘리포니아 내 부유세 및 노동조합 영향력 축소 등을 목표로 약 4천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 약정을 확보했다. 라슨은 개인적으로 최대 3천만 달러까지 기부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2026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암호화폐 업계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정치 PAC인 페어셰이크(Fairshake)는 최근 리플 랩스, 앤드리슨 호로위츠, 코인베이스 등으로부터 총 1억 9,3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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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창업자·팀 드레이퍼, 4천만 달러 암호화폐 정치기금 마련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