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hain Lens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최근 40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약 9,900만달러(1125.2 BTC) 규모의 비트코인 공매도 포지션을 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89,130.95달러다. 이 투자자는 앞선 거래에서 이미 300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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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투자자, 9,90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공매도 포지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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