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가 The Block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현물 암호화폐 ETF의 누적 거래량이 1월 2일 기준 2조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25년 5월 1조 달러를 기록한 이후 불과 8개월 만의 기록으로, 해당 시점까지 걸린 16개월의 절반 수준이다. 1월 2일 하루에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반 ETF에 6억4,60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 가운데 블랙록의 'IBIT'가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물 ETF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도 솔라나(SOL), 리플(XRP) 등의 자산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XRP ETF는 2023년 11월 출시 이후 약 1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끌어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미국 현물 암호화폐 ETF 거래량 2조 달러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