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5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정부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압류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압류가 실제로 단행된 것은 아니지만, 해당 조치는 미국의 제재 정책 및 외교적 압박의 일환으로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는 국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외환 대체수단으로 활용해온 것으로 전해지며, 이 때문에 미국 정부가 해당 자산에 대한 법적 통제를 고려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보도는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갈등이 디지털 자산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