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파리 조직위가 2026년 예정이던 행사를 취소했다. 조직 측은 행사 준비에 따른 조직 비용이 후원금과 입장료 수입을 초과해 재정이 소진됐다고 밝히며, 입장권 구매자들에게는 2주 안에 환불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스폰서에 대해서는 환불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스폰서인 serc1n과 OKB 창립자인 kaisisokay는 관련 공지를 이메일로 받았으며, 해당 이메일에는 계약 12조에 따라 이미 사용된 비용이 총 후원금 액수를 초과했기 때문에 환불이 어렵다는 내용이 담겼다.
NFT 파리 2026 행사에는 총 61개사가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후원금은 최소 5000유로에서 최대 3만유로 이상으로 구성돼 있었다. 추정되는 전체 후원금은 50만유로 이상이다.
또, 이번 사태 직전까지 3년간 NFT 파리 운영을 맡아온 핵심 팀이 일괄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