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가 운영자금 약 75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로 인해 회사는 시설 투자 및 경영상 목적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공시된 지투지바이오의 발표에 따르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817,869주의 신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한 주당 가격은 91,700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증자의 대상자로는 엔에이치-스퀘어-라이프 신기술투자조합, 케이비에스비아이글로벌첨단전략 사모투자 합자회사, 그리고 KB증권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136,314주, 81,788주, 27,262주의 신주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자금 확보와 더불어 향후 시설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투자 여건을 조성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보인다. 기업이 이와 같은 자금 조달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경영의 탄력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상장사는 일반 시민에게도 친숙한 주식 시장의 일원으로서,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 강화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업 가치를 높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투지바이오의 이번 결정이 기업의 성장 모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자본 동원 전략은 향후 다른 상장사들에게도 참고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지투지바이오의 자금 활용 방식과 실질적인 경영 성과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핵심이 될 전망이다. 기업의 전략적 자본운용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이 유사한 방식의 자본 조달을 시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