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윈난, 간쑤, 하이난 등지 경찰이 최근 가상화폐가 연루된 '무료 체험 카드' 사기에 대해 일제히 경고했다. PANews에 따르면, 범죄자들은 유명 슈퍼마켓 이름을 도용해 '무료 상품'을 내세운 뒤, 피해자들을 통신 사기 범죄에 끌어들였다. 경찰은 이들이 해외 통신 앱을 활용해 사기 조직과 연결되고, 피해자 정보를 포함한 카드 사진을 수집한 뒤 이를 조직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정보는 주거지 정보 수집에 사용되며, 가상화폐로 정기적인 대가를 지급받는 방식으로 은밀히 운영된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현장 홍보나 무료 체험을 빙자한 행사에 주의하고, 범죄에 연루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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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찰, 가상화폐 연계 '무료 체험 카드' 사기 주의 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