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올해 롯데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기 예·적금 상품의 가입 한도와 우대이율을 대폭 확대한다. 이 제품은 매년 출시되며 지역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은행은 'BNK가을야구 예·적금'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며 2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상품은 개인당 최대 가입 한도를 1억원에서 5억원으로, 총 판매 한도를 기존 3천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고객들이 받을 수 있는 우대이율도 각종 조건에 따라 증가했다.
예금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기본적으로 0.20%P의 우대이율이 적용되며,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30%P까지 추가 우대가 가능하다. 롯데자이언츠의 성적에 따라 달라지는 특별 우대이율도 0.10%P에서 최대 0.20%P로 올렸다. 기본 이율이 2.4%라면 최대 3.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금 상품에도 변화가 있다.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적립할 수 있는 '가을야구 적금'은 판매 한도 수가 3천좌에서 5천좌로 늘어났다. 이 상품과 예금을 동시 가입할 경우 우대이율이 기존보다 높아져, 최대 3.4% 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변경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롯데자이언츠의 홈경기 방문 고객에게도 우대 혜택이 주어짐에 따라, 더 많은 지역 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혜택 확대는 금융상품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 스포츠 팀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 유치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