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수감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에 대해 사면할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고객 자산 유용 및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향후 수십 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일부 암호화폐 업계 인사 및 정치 후원자들은 트럼프의 사면 가능성을 거론해 왔지만, 이번 발언으로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