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아비 아흐메드(Abiy Ahmed) 총리가 자국 내 비트코인(BTC) 채굴 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9일 관련 발표를 통해 “에티오피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BTC 채굴 분야에 진입할 준비가 돼 있다”며, 외국인 직접 투자를 통한 협력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에서 본격적인 국가 차원의 BTC 채굴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에티오피아는 수력 및 태양열 중심의 저가 에너지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구체적인 파트너 후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