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계 모바일 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해당 투자에는 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 등주요 투자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자금 조달로 예상되는 기업가치는 80억 달러 수준이다. 로빈후드는 지난해 7월 한 차례 자금 조달을 했으며 기업가치는 72억달러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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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CEDA
2020.04.16 12:25:11
2018년 출발한 로빈후드가 3년만에 기업가치 80억으로 성장하였군요. 앞으로 서비스 지역만 확대한다면 기업가치는 얼마든지 커질 수 있을 예상되는군요.
반화넬
2020.04.16 12:16:42
감사합니다.